두번째 꼬리 절단 사건은 아시아 항공사들이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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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항공사 에어 버스 A330-300(HL8286)이 대한 항공 B777-200E(HL7764)의 꼬리와 충돌했다. 이 충돌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GMT)에 발생했으며 두대의 제트기는 서울-김포 공항의 각각의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면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라고 해외 페북에 올라왔네요ㅠㅠ 아시아나 요새 왜이래...
+추가) 해당꼬리부분에는 APU라는 보조동력장치가 있어서 만일 APU쪽이랑 충돌하여 화재로 이어질수 있는 큰 문제가 발생하고 또한 사진속에 꼬리쪽에 충돌해서..(꼬리쪽 날개 부품이름이 기억이...) 꼬리쪽 날개가 만일 이를 모르고 이륙을 시도하였다면 큰 인명피해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추가2) 이사고는 지난 이스탄불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터키항공이 충돌한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고 또한 이번 사고가 난 아시아나기체는 지난 사고와 동일기체인 A330-300 입니다.
대한항공측 주장 : 교차로에서 대기중이었으며 관제에서 대기하라함
아시아나측 주장 : 관제에서 이동하라고함
정리하자면 자동차가 신호대기중이였는데 우회전하는 차가 가다가 대기중인 차 처박은거임
생각해보셈 닿일거 같으면 멈추는게 정상.
박을때까지 가는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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