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덩치는 산만한놈이 양가부모님한테 절하고 우는모습을 보니 덩치만크지 역시 순딩이구나 싶었습니데이..ㅋ
2. 경남 진주에서 그나마 규모가 큰거같은 호텔웨딩홀인거 같았는데 뷔페음식이 오질나게 맛이없었음....ㅠ
딱 한접시 먹고.. 아 이건 다 냉동식품인걸 안순간 입맛뚝.. 바로 나감
그냥 식권으로 빵으로 바꿀걸 하는 후회막심...
3. 집에 돌아오는 남해고속도로 광주방면에서 320D오나분이 똥침놓길래 가시는길 비켜드리고 풍차돌려드림...
일기 끗
우~~♡♡♡
차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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