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촌동네 건설회사 임니당
땡볕에서 개고생하고 내일 휴무인데
사장이 100만원 차장한테 건네면서
작업반들 고생하니까 계곡가서 맛난거 많이먹고 놀다오라고 하여서
작업반장 및 인력에서 나오는분들 포함하여
직원 - 차장, 과장(저) 일케 가야할듯한데
저 31 차장46
나머지 작업반 기본 50세이상이신 분들인데
계곡가면 분명 소주드시면서 노실거같은데
장단을 맞차주러 가야함니카 ...
아니면 그냥 집에서 에어컨바람쐬면서 발닦고 잠이나 잘까예 ???
내일 제일 덥다카는데 미촤버리겟네옄ㅋㅋㅋㅋㅋ
날씨도 개떡같은 한주를 보내고나니...
내일 일어나기도 힘들거같슴니다.....ㅋㅋ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ㅋㅋㅋㅋㅋㅋ 하아
참 고민이네예 ㅋ
저도 안전관리및공무 보는데
회식만하믄 불만을아주그냥ㅡㅡ..
저라면 사장 안오면 집에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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