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분이 버스에 대해 글 올리셔서리.ㅎ
버스기사님들 운전 참 잘한다는걸 느낍니다.
그 거대한 덩치의 버스를 가지고 그 차많은 서울역부터 일산까지 막 내달리는데..
칼질은 물론이거니와.. 풀악셀에..신호등은 뭐.. 본체만체.. ^^
국내에 어떤 차라도...버스와 시내에서 고속배틀 붙으면 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택시는...모르겟습니다..택시기사님들도 운전을 워낙에..잘하셔서 ^^;
이쯤 되자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도로에 모든 운전자가 버스기사님들 실력을 가지고 운전하는 상황이랑
모든 운전자가 여사님들 실력을 가지고 운전하는 상황이랑..
과연 어떤게 더 사고 발생건수가 높을지...
P.S 1. 버스전용차로에서 달리는 오토바이는 뭐죠? 스쿠터같은건데.. 원래 달려두 되는건가...교통량 조사하나...
P.S 2. 여자구경은.. 휴일날 명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