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좀 지나 나주쯤 되는 국도를 유유히 가다가 신호걸려 있는데 갑자기 갓길에서 투카가 슝~
하고 신호위반해 갑니다. 신호바뀌자 앞에 있던 NF도 갑자기 필받았는지 슝~
앞에서 두대가 120정도 되보이는 아주 저렴한? 속도로 왔다리 갔다리 하내요.
저는 2차선에서 슬슬 따라감서 재밌게 감상하고.
다시 신호걸려 만났는데 NF는 서울 34 '허', 투카는 경남 '허'.
신호바뀌자 다시 두대는 앞에서 왔다리갔다리.
차라리 두대다 빨리 앞에서 사라졌음 좋겠는데 그런거 있죠 120정도 어중간한 속도로 앞에서 깔짝깔짝
거리는거. 렌트카라 어제갓 빌린거라 아직 차가 어색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슴다.
참 여기서 질문 하나 합니다. 투카 렌트는 휘발유인가요? LPG인가요?
질문이 초딩같더라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