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준비가 됐을때 올리는게 좋지요..
그중엔 비꼬거나 조롱하는듯한 반응도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아마 공자님이 봐도 기분 나빠하실 리플도 있을거예요.
그런 감점을 느끼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를 하고 싶어하지요 그건 당연한거예요.
다만 그런 리플도 여러 반응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거기 딱 끝내는
정도의 멘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을 올릴땐 다수가 보고 느끼는점 또한 듣겠다는
보이지 않는 합의가 있었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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