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갈때 술이 떡이되어 대리를 부르는 일이 있어도 차는 꼭 가져가야된다는 인간있다.
정말 한심하고 불쌍해보인다. 자기 자신보다 자기차를 앞장세워 부킹녀와에 하루밤을
승부 볼려는거 정말 안쓰럽다...그렇다고 지나가면 카메라셔터 터질정도에 차도아니고
대부분 국산 중대형 신차 뽑아서 온인간들이나..기껏 외제차라도 국산대형차 살돈이면
살수있는정도에 차들....하지만 여자들은 새차에 차크기만 보니..뭐 그럭저럭 먹기겠지..
그런데 그렇게까지해서 냄새나는 부킹녀들과 어찌해볼려 인터넷과 어디서 주워들은
싸구려 멘트다날리고 발광하는 모습 정말 니 한계치가 보인다..
나~카메라셔터 받을정도에 차는 아니더라도 지나가면 사람들 내차로 시선집중될만한
외제차 2대는 가지고있다..나는 항상 클럽갈때 차 집에고이모셔두고간다.
왜? 나는 누구들처럼 차로 자기자신을 한단계 업시킬려는 찌질이들과 다르기때문에...
나는 자랑일수도 있지만...옷만 내얼굴에맞게 나름대로 꾸며서만 가면 그냥 넘어오던데..
아!~그렇다고 내 자랑하는건 아니니까...
누구를 만날때 하나만 바꿔봐...가진거 좃도 없고 겉멋만 든 냄새나는 얘들만 꼬셔들려하지말고
어느정도 집안환경이 수준되는 얘들이랑 어울려...그럼 된장녀고 뭐고 없어..
뭐 그런얘들이 너희들이 꼬셔 하루밤하기엔 만만하겠지만...그대신 너희들이 걔네들 된장녀라고
욕할거는 없어..너희들은 당연 한번 쑤시기위한 목적이고 여자는 당연 그대가로 돈많은 남자
찾고 그러는거 아닐까...능력안되고 힘겹게 뒤에선 기름값걱정하며 차굴릴 능력이라면 그냥
이쁘고 몸매 그런거 따지지말고 니 거울보고 니능력한번 생각해보고 그리고 니수준에 맞는 여자들
찾아~~
뭐 악플이나 그런건 신경안쓴다.
어차피 사람마다 생각차이고 살아온 환경에서도 많이 틀릴테니....
내말은 된장녀 욕하지말고 썩어빠진 니정신부터 고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