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2003년도에 처음 알게 되어 차에 튜닝도
알아가기 시작했고 하다보니 드렉도 알게되고
하다보니 욕심생겨 노스도 달고 일명 물폭도 같이
장착하고 그러다보니 차도 몇대 해먹고 그래도 그런 재미가
있어 여기저기 주말만 되면 찾아다녔는데...
어느덧 사십 넘어가니 달리는것도 시들해졌네요.
예전에 같이 활동 하셨던분들은 거의 안보이시고.
오래전에 디젤 카이런으로 많이 달렸던 사람입니다.
ㄱ두서읎이 글 남겼네요.
좋은주말되세요.
똥방구 끼던 카이런들 생각나네요 ㅎㅎ
뒷주머니 모양 데루등이 참 인상 깊었는데 +_+
가끔 노스땜시 백파이어도 나왔답니다.
도망다니던 추억이 ㅋㅋㅋ
그때가 시배목 전성기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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