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출고, 그리고 7777 달성 기념 세차
생각해보니 출고 한달 반만에 7700키로 넘긴 상태
차 찾던 날, 너무 더러워서 스노우폼만 뿌렸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새벽에 아무도 없을 때
와이프랑 둘이 기계 두대 잡고 양쪽에서 미친듯이
에어건 쏘고, 청소기 돌리고.. 간단히 왁스칠까지..
나름 무도색 범퍼도 봐줄만 한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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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쁘 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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