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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좁고
차라리 마레몬스가 좋습니다.
아님 새로생긴 롯데
롯데는 둘이서 가긴 넘 큰듯요...ㅎㅎ
엘베가 너무 안와서 짜증났던 것만 빼고 ㅎ
올때 미시령옛길-양구-소양호로-춘천-화천-철원-백운계곡-문산-자유로 타고 왔는데 간만에 개발에 땀내며 와인딩 신나게 했어요ㅋㅋ
ㄷ
ㄷ
로비 뭐같고 엘베 느림;
객실 가격이 쌈..주니어 코너 스위트
객실평수가 그리 넓은건 아니지만
발코니 2개 있고..
거실이랑 침실이 미닫이긴 하나 분리되있음..
주니어 스위트 여도 욕조없음 ㅎㅎㅎ
가본 호텔중 욕조 없는 스위트는 처음;;;
라마다는 주니어 코너스위트 이상부터면 그래도~ 갈만함
속초 롯데리조트는 객실은 디럭스 치고 타 호텔에 비해 좀 큰데 평수가... 그거빼곤 암것도 없음 대신 뷰가 !!!ㅎㅎ
정동진 썬크루즈=부산 파크하얏트= 강릉 씨마크=삼척 쏠비치
뷰는 가장 좋았고
기장힐튼=속초 롯데리조트
그다음은 뭐 바다가 쫙 보이는
속초라마다 = 여수 엠블= 여수히든베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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