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sm6 신차 시승회가 있었고 기태흉이 아닌 밑에 다른 기자분이 신차 시승을 하고 간략하게 시승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내용은..그동안 국산차와 다르게 탄탄하고 스포츠하며 세련되고 조용하고 편안하다!!등의 좋은소리를 했지만 나중에 실제 타보니 영 아니였던것이죠~ 스포츠 세단이 아니라 스포츠룩이며 신차 시승기때 너무 과장되게 표현됐다고!!
신차 시승기는 짧은 시간동안 그차에 가장 알맞는 주행 구간과 상태좋은 차량 선별하여 그차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다하여 신차 시승기를 부정하였으며 앞으로는 신차 시승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노사장은 좀 허튼소리많이하고 무식한티 줄줄나지만
그냥 육갑예능 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음
하이가이스아임슈미...
저 중에는 카미디어...
둘다 관종이라~~ㅋㅋ
모트라인은 컨텐츠가 다양해서 관심가는 거 보는 재미가 있고,
모터그래프는 트랜드에 맞춰서 소프트하게 진행하는 맛이 있어서... 위 3 가지 봄요.
내용은..그동안 국산차와 다르게 탄탄하고 스포츠하며 세련되고 조용하고 편안하다!!등의 좋은소리를 했지만 나중에 실제 타보니 영 아니였던것이죠~ 스포츠 세단이 아니라 스포츠룩이며 신차 시승기때 너무 과장되게 표현됐다고!!
신차 시승기는 짧은 시간동안 그차에 가장 알맞는 주행 구간과 상태좋은 차량 선별하여 그차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다하여 신차 시승기를 부정하였으며 앞으로는 신차 시승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모터그래프ㅡ자동차 문화 전반 꽤 좋은 컨텐츠,강병휘드라이버 합류로 퀄리티 상향/김기자는 트러블메이커?
카미디어ㅡ디자인설명은 갑,은근 속시원하게 까주는 맛(아이오닉)/내용이 짧은감이든다
모트라인ㅡ까만형 합류로 드라이빙 컨텐츠갑/무면허의혹부터 까시죠
노보스ㅡ예능감과 차량 전반적인 상품성 설명 갑/자꾸 언급되는 전문성 논란
모터리언ㅡ평균적인 차량시승영상/너무 제조사 입깁에 맞춘듯한 내용
오토뷰ㅡ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시승기/고정화된 포멧으로 지루해짐
오토기어ㅡ하부설명 갑/주행성 설명은 부족한듯
카랩-디자인 설명 굿, 주행 설명은 살짝 부족, 고급 유머 베리 굿
그래서 진행자가 둘이 나오는 의미가 별루 없음.
김한용은 차에 대한 엔지니어링 지식 없고 비싼차면 무조건 좋아서 입이 헤벌쭉
박기돈기자는, 제대로 비평을 안 하고 자꾸 말을 빙빙 돌림.
이바닥은 기자 붙은 사람들은 제대로 하는걸 별루 못 본거같고
대표 ,사장, 붙은 팀들이 주로 잘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