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00km 맞이하여
예방정비 했습니다.
엔진 진동도 심하고 변속시에 쿵쿵~하는 증세도 짜증나고 해서
엔진오일 교환 & 흡기클리닝 & 밸브클리닝으로도 툭툭~치는 진동증세랑 아이들링시 딸딸이모드는
사라지지 않더군여.
그
래
서
케미컬 정비따위는 따라올 수 없는 , 진동잡는 것 중에는 가장 효과가 큰 엔진 미미 + 밋션 미미 셋트를
교환했습니다.
p.s : 진작에 교환할껄..
진동 다 잡히고 변속시에 클러치 놓을 때 쿵~하는 충격과 따르르륵~하는 금속 진동음 다 사라졌습니다.
더 효과 좋은 미미는 벨N이나 벨텁꺼가 좋다고 하나 전 어짜피 4만km이상 안 넘기고 예방정비 할 예정이라
그냥 가격 싼 아방스 순정으로 교환했습니다. (무엇보다 품번외우기 넘 귀찮..ㅋㅋ)
그 정비죠 ㅋㅋ
미션 미미 교환해야겠죠???
아직 7만키로대시라면
흡기 밸브 크리닝은 얼마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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