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세워진차나 전시장에서만 단독으로 봤던 경우가 많은데...
어제는 우연치 않게 좌 신형 K7 우 그랜져IG 앞 구형K7하고 같이 달리는 모습을 봤어요...
평소에는 신경을 거의 쓰지 않으니까...
그런데 확실히 나는 달리기 위한 바디야 라는게 보이더라구요...
낮고 넓어보이는...
편안한 세단의 프로포션과는 다르더군요...
다음 G70이 나오면 분명 더 좋아질듯 합니다...
저같은 좆서민들은 국산메이커에서 고성능 차를 출시해주면 더할나위없이 좋긴 하죠...
하악...지림 ㅎ
정면 옆 45각도마다 달라보입니다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각져보이기도 하고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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