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rpm님 :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혹시 육소장님~?
[카톡으로 얼굴을 살짝 익혀서 느낌이 옴,
카톡사진느낌 = 진지,근엄,무서움 현실은 정말 착하심+_+운전 잘하는 동네형+_+]
kkong님 :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꽁님~!
[육소장님이 소개시켜주셔서 바로 앎, 성격 매우 좋으심+_+
육소장님,꽁님,저 셋이 한번 수다떨면 차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겠음ㅎㄷㄷ]
뭉로마님 :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혹시 뭉로마님????????????
[아이디처럼 귀여운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님 ㅎㄷㄷ 여태껏 괜히 하트 달았음;;
성격 무서운 것 같으나 엄청난 두뇌회전력을 가지고 있음ㅎㄷㄷㄷㄷㄷㄷ]
Maku님 :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마쿠님~!
[신분세탁님이 소개시켜주셔서 반가웠음, 회장님 포스가 남, 후광이 있음]
신분세탁님 :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신분세탁님~!
[차량보고 누군지 감이와서 초면이지만 반갑게 인사함, 생각한 그런 유쾌한 이미지+_+]
섹스님 : (매우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레.. 남들이 들을까봐 ㅎㄷㄷ)
안녕하세요. 혹시 섹스님??
[카페 입구에 와서 먼저 아는척 해주셨는데 닉네임을 부를 수가 없음 ㅎㄷㄷ
성함을 모르니.. 계속 섹스님 이라고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민망함ㅋㅋ
다음에 또 뵙게 되면 잼난 이야기 많이 해주실 것 같음+_+]
이런 느낌이였습니다+_+
5252님은 엄청난 미남이시라고 전해들었습니다+_+
운전 잘하는 동네형(?)이닷+_+
뵙게되면 후기 작성 해드릴게요+_+
그러면 기껏 들었다쳐도 유별난 이름 정도로만 인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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