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건물 영업장에 떡하니 주차 해놓고 입구쪽아니니깐
상관없지않냐고 따지면서 자기는 차 못빼겠다고 경찰부르래서
구월동가서 차 한대 더 가져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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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시간 있다가 차 뺐네요..
좋게 얘기하고 더이상 감정싸움 안하게끔..
사실 진짜 빼 준 이유는 저번에 우리가게 와서 식사했다길래 맘 약해짐
담에 웃으면서 식사하러 오시라고 하고 좋게 끝냄,.
그리고 예전에도 이런 일 있어서 구청,경찰 다 민원넣었는데 개인사유지래도 법적으로 처벌 못할뿐더러 견인 못합니다 권리도 없고 그냥
같이 나란히 똑같이 주차 한건데 태클ㄴㄴ
자꾸 사유지냐 이런 댓글 보이길래;;
사실 저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점심 시간지나서 차주로 돼보이는 분이 같은 남자 직원들이랑 제차 주차 한거 보고 비웃으면서 손가락질하고 가길래 바로 가져와서 박은겁니다 앞 뒤 꽉 막힌 놈 아님ㅜ
이래놓고 어줍잖게 빼주지 마시고
지게차 불러야겠네~
전화해서 입구를 막으면 어떻게 해요 하면 잠깐 편의점 와ㅛ어요 이럼 ㅋㅋ 어이가 없어서 편의점 2층엔 사진관인데
가계 문열고 들어와서 사진관 왔는데 가계 앞에 차대두 돼요?? 이럼 .. 건물 입구쪽이 주차장 공간이라 이런 일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남 ... 사진관은 이건물 아니라 옆건물 인데 요기다 대시면 안돼죠 .. 이러면 아 드럽게 껀깐하네ㅜ하고 휙 나가버림 조만간 몸에서 사라나올듯 ...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영업장이면 서로 조금씩 양보 할수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요
상점하시는분들 자기가계앞 양옆으로 넓게 타이어 가져다 놓고 주차 못하게 막는것도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배운 것이 있다면 좋게 얘기하면 비웃거나 주먹 들이대지만 처음부터 실력행사하면 대부분 웃으며 악수하고 일이 처리되더군요(은유적 표현).
이 글에서도 실력행사하니 웃으며 끝났잖아요?
영업시간 아닐땐 몰라도 진짜 싸가지 없는거지...
자기집 대문앞에 그러면 거품물겠지 ㅋ
가게 손님이야 주차하겠다는데 뭐라함?
장사접음?
그런거라는건 저기가 가게땅이냐 따지는 말이자나요
그리고 제가 글을 못써서그런거 같은데
남의 가게앞에 주차하는게 개념없다고 하는 말임..ㅎ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56083
위와 같은 사유도 있는겁니다. 저는 남들 영업할때 앞에 주차 안합니다 ㅎㅎ 그 분들도 돈 벌고 집에가셔서 가정 꾸리셔야죠.. 다만 그게 권리적인게 아니라면 당연하듯이 이야기 하지는 맙시다 ㅎㅎ
저희동네 골목길 본인 집앞은 자기만 주차할수있는 권리가 있다라고 우기시던 할아버님이 생각나네요
그분도 아오빡쳐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눈 치우는걸로 우기시던데 그리고 권리가 있다라 치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그 상가과 권리를 주장할수있는곳인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4M도로이면 2M가지
인가요 ?
암묵적으로 안하는거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희동네도 주차난때문에 밤에는 주차하고 아침에는 상가 오픈
시간에 맞추어 빼드리던가 아님 전화 주시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빼드립니다 이게 정상인거에여
더불어 사는 세상 아닙니까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자고요
토막 오비끼 네개랑. 제 지게차 끌고가서 빼면 됩니다.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ㅋ
잠깐볼일본적있는데 전화나 주차딱지대신
교회전단지를 살포시 꽂아놓으셨더라구요ㅎ
사유지라해도 글쓴이 땅도 아니구만 자기 땅인냥 잘못 생각하고 있는듯
가게 앞이라도 나라 땅이면 아무나 주차가능하거늘 장사치들 돈 앞에 눈이 멀어서 나라땅을 자기땅 행세하네
딱 똑같은 놈들이지 길거리에 주차좀했다고 앞뒤로 막아놓구...
망하길 기원 합니다..
"모두다하나되리"
흑우아니제?
지게차 가지고 운전하시는분
주인장?만대는건가?
남의 가게앞에~
왜 허락도 안 받고 지들 멋대로 주차를 할까요?
전 최소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곳에 방문하면
가게주인 분께 죄송한데 한 15분정도 잠깐 주차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여쭤봅니다.
웃기지도않네
신고하고 저녁8시이전이면 따블
구청신고후 딱디붙으면 견인 신청하세요
바로가져갈겁니다
대신 지게차가 필요합니다
가게문앞에 차대지말라고 아줌마가 소리치시길래 장사방해한것 같아 차빼드렸습니다
정문도 아니고 후문인데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그 뒤로 지켜보니
자기차는 맨날 가게 문앞에 주차하더군요ㅋㅋ
손님 지나다니는데 불편하다고 대지말라더니
자기차는 손님 지나다니는데 안불편한가보죠
그뒤로는 다른데 자리있어도 맨날 거기다 댑니다ㅋㅋ
양심에 털난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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