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또 쥐어짜고 끼워맞춰서 서킷을 다녀왔습니다.
인제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ㅋ__ㅋ
노면은 음... 저는 이정도면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간 관리를 감안다면 상태좋은 와인딩 로드 정도?랄까요
워낙 노면을 신경쓰지 않고 타다보니...(개초보라서 노면 신경쓸 겨를이 없는게 팩트 오브 팩트+__+)
일단 사진 부터 보시죠~
그렇게 그는.... 커즈 유어 마이걸~
아니고 다행히 자력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같이간 동생 덕에 사진을 많이 건졌습니다.
일명 "두부차"와 함께 셀카도 한장 찍어주시고~
요건 요청해서 찍은건데 아이폰 크..... 이쁘게 나오네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모델과의 포토타임.
이런게 또 트랙데이의 재미죠 ㅋㅋ
마지막으로 개인 베스트 랩 영상입니다.
빠른 기록은 없지만 이로써 인제, 태백 나름 서킷 기록이 2개가 되었네요.
추억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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