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가게로 가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가게를 지나쳐서 한바꾸 돌고 왔네용~
어제 부모님께 꽃or용돈 좀 드렸는지용~~
어제 부평납골당도 평일인데 사람 엄청 많았는데... 주차장은 그나마 여유가 있던데 왜 갓길에 주차들 하는지...
몇 걸음 걷기 싫어서 하는짓들 보면... 참... 어리석은듯...
암튼... 오늘 날씨가 엄청 좃네유~ 존 하루들 보내시구!!!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길~^^
머.. 저는 좋은 사진같은게 없어서... 눈호강은 못 시켜드리네유~ㅎ
안운 하시구용~*.*
본가에 가니 아버지만 계셔서 어머니께는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왔네용... ㅜㅜ
그래서 전화드려서 주말에 다시 찾아뵌다고 말씀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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