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온 옵티마 썬팅 이빠이 한차가 어제 화성휴게소 끝자락
대형트럭 줄지어 정차한곳에 있더군요..
저도 목포에서 오느라 도저히 서울을 코앞에 나두고 졸려서 한숨 잘려고 그짝으로 갔습니다..
친구한테 생수좀 사오라고 하고서 전 담배한대 피고있었는데~
갑자기 여자가 내리더니~ 그앞에서 오줌을 싸는것입니다..
대략 난감 휴게소 코앞에 있는데~ 저게 제정신인가?
아무쪼록 전 괜히 잘못도 없는데 들킬까봐 고개를 약간 숙이며 오줌싸는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휴지를 그곳을 쓰윽 딱더니~ 다시 차에 타는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차가 휘청휘청.. 아 분명
죄송 엄마가 부르셔서~ 다음에 쓸게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