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것이,
웃기는 것이,
제로백이나 드래그 얘긴 떡을 치는데,
왜 백제로 시간 얘긴 안 하는지?
또는 200Km/h->0 시간 이야기는 안하는 건지?
이상하지 않으세요?
자동차의 기본이 "가고, 서고, 돌고"라고 봤을 때,
빨리가고 빨리돌고 얘긴 떡을 치는데,
왜 ... 얼마나 빨리 서는 얘긴 없을까요?
그게 더 중요한 게 아닌가요?
흠,흠,음,ㅇ,ㅁ,ㅁ,ㅁ,ㅋ,ㅋ,ㄷ
내 차 "백제로(100 Kmh->0 Km/h)" 자랑 얘기들로 넘쳐나는 보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