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바꿈...타이어도...후...
난 분명 스폽츠타이어를 사러 갔는데 ...(타이어 내측 손상 으로 긴급.반대쪽은 지렁이 두개 상태라)
정신 차리고 보니 휠과 또 컴포트 타이어를 ...
안될거야 아마....
근데 새 휠 넘나 이쁜것 ㅠㅠ 짝당 3킬로씩 감량햇으요...
다이어트 느낌은...음...잘 모르겟어여...
신호걸렷다가 출발할때 상당히 경쾌해졌는데 타이어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305포지드에여
타이어도 소리가 안나네요 오호 신기하군...투랜쟈...맘에든다..
회사에서 휠 보고 싶어서 시간마다 내려왔으요...
이거슨 마치 1996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나이키 매장에서 조던12를 삿을때의 느낌...
그때 165000원 가격까지 기억이...
아 근데 차 이야기 하다가 산으로 가불었네요
산으로 간 김에 산으로 와인딩 가고 시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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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들고가서 그때한참 유행이었던
트루릴리젼바지 2개사니 개털됐었다는..ㅠ
시급 3500~4000원시절ㅠ
휠 하나 장만할라구요 ^^
게시글도 못올리고 쪽지도 못보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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