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30분 쯤 현충원 앞에 팝콘 튀기면서 지나간 노란색 z4님 눈팅하고 계신가요??
어제 팝콘 튀기는 소리에 목숨 바쳐 나라 구하신 분들이 편히 쉬시다가 또 전쟁난 줄 아시고 다시 나오시는줄 알았습니다.
현충원 근처에 호국영령들께서 잠들어계시니 조용히 지나가라고 협조문도 있는걸로 아는데
좋은 차 타시면서 좀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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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30분 쯤 현충원 앞에 팝콘 튀기면서 지나간 노란색 z4님 눈팅하고 계신가요??
어제 팝콘 튀기는 소리에 목숨 바쳐 나라 구하신 분들이 편히 쉬시다가 또 전쟁난 줄 아시고 다시 나오시는줄 알았습니다.
현충원 근처에 호국영령들께서 잠들어계시니 조용히 지나가라고 협조문도 있는걸로 아는데
좋은 차 타시면서 좀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랬섭니다
튀겼습네다 죄송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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