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데리고 자동차 매매상사 한바퀴 투어 시켜줬더니
난데없이 골프에서 미니로 취향이 바뀌어 현장에서 결제 하려는거 뜯어 말리고
동호회 눈팅하다가 한번 고생해보라는 마음으로 jcw 업어왔습니다
근데 저는 뚱뚱하고 굼뜬 차만 타다가 작고 날렵한 차는 처음이라
소소하게 드라이빙에 도움될 만한걸 해주고 싶은데 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럿바, 언더바, 스테빌라이저 뭐 이런것들 많이들 하시는거 같던데
하면 바로바로 체감될 만한 아이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75,000km 정도에 가져왔는데 그 전까진 경고등이나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쯤 해서 손 봐야될 부분이나 예방정비 할 부분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더 차가 딱딱해져야 저의 다음 세컨카가 포르쉐가 될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미니 2.5세대 조치원이 일정 키로수되면
오일을 쳐묵 쳐묵 하는게 있어용 ㅎㅎ
펙토리 버젼이군요 그기 그나마 더 완성도가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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