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8~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소매치기 천국이었죠
내 기억으로만 우리 엄마도 국민학교 다닐 때 지하상가에서 두 번, 만원 버스에서 한 번.
손가락 사이에 면도날 넣고 핸드백 찢고 지갑 빼기..
지금은 우리나라가 특히 CCTV가 많고 현금보다는 카드 위주로 소비 형태가 바뀌다 보니 거의 사라졌죠..
근데 유럽은 아직도 절도, 소매치기 천국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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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8~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소매치기 천국이었죠
내 기억으로만 우리 엄마도 국민학교 다닐 때 지하상가에서 두 번, 만원 버스에서 한 번.
손가락 사이에 면도날 넣고 핸드백 찢고 지갑 빼기..
지금은 우리나라가 특히 CCTV가 많고 현금보다는 카드 위주로 소비 형태가 바뀌다 보니 거의 사라졌죠..
근데 유럽은 아직도 절도, 소매치기 천국인가 보네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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