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아스콘 외 우리 귀여운 재롱둥이들의 애교도 한몫을 단단히 꿰차고있지만
진정으로 차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시배목 회원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늦었지만 시배목에 한번 들렸다갑니다.
지난 7월부터 시배목에서 활동하면서 목에 핏대설때까지 키보드를 열심히 두들겨보기도했고
궁금한것들은 이것저것 질문도 받고 제가 아는 짧은지식이나마 공유하고 도움드리려고 애써왔습니다.
과거와 현재에는 물론 미래에도 영원한 시배목의 죽돌이로 머물고싶네요
요새 서로 얼굴붉힐일도 많은듯하고 이제 1분기도 시작되고 학생분들도 개학맞이하면서 모두 바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영업쪽인지라 구정대목을 놓치지 않으려 나름 열심히 애쓰고있습니다 ^^;
부디 보배 시배목유저분들도 온라인 오프라인상에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보배활동 못지않게 오프라인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ps. JAY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