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 입지 좋은 고층아파트 뷰 좋아서 이사왔는데
이건 뭐 바이크때문에 짜증납니다
저도 차 좋아하고 바이크도 타봤지만, 귀 고막 찢어지는 소리는 순정배기는 절대 아닙니다.
순정은 카랑카랑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
죄다 배기 바꿔가지고 지랄같은 소리를 내면서 겁나 쏘는데
어쩌다 한두대 가는건 오히려 심심했던 귀를 배기음이 정화시켜준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주말에는 주변에 라이더들 밀집지가 있어서 동호회들이 판을 치네요.
아무리 마후라 구조변경했다고해도 씨부럴 아크라포빅인지 뭐시긴지 소리 너무 큽니다 ㅜㅜ
이딴걸 구조변경 승인해준다니 ㅜㅜ
그냥 주말이라 뻘소리 한번 해봤섭니다
12시넘으면 딸배들 퇴근하고 정모
주말 아침부터 바이크 각종 붕붕이들 와인딩
다 부숴버리고싶습니다
창문이 파르르 떨리는데..
밀집지에
시끄러워서
내가 죽였다..
니들도 시끄럽게 하면 죽인다..
공고 붙이세요..
그럼 죽기 싫어서 도망가지 않을까요??
.
.
그냥 주말이라 뻘소리 댓글 한번 달아봤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12시넘으면 딸배들 퇴근하고 정모
주말 아침부터 바이크 각종 붕붕이들 와인딩
다 부숴버리고싶습니다
창문이 파르르 떨리는데..
오토바이 엥~~엥~~ 튜닝카 파파팍팍~~~총으로 다 쏘고 싶있는데 2년지나니 그럭저럭 적응되서 삽니다 ㅎㅎ
하는데요
그 이상은 구변도 안나오고
승인이 절대 안나죠
대부분 지나친 소음 일으키는 것은
불법 차량이라 보심 될겁니다
명중율만 자신 있다면 음료수캔이나 통조림캔 던져 맞추고 싶네요.
전부 전기바이크로 바꾸게 해야 함.
오히려 저층에 소음시설해놓은 곳이 조용하죠
소음이 엄청난데 어떻게 저걸 구조변경을 해주는건지 의심됨
갓길, 난폭운전 아주 지랄염병이라 울화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
각 잡고 블박 신고 넣으면 경찰서 줄소환 시킬수 있는데..
소음 흩뿌리고 후딱 지나가서 집에만 있으면 잡기도 힘듭니다.
무조건 귀찮아도, 사람 사서라도 길에서 영상 찍고 물증 확보해야합니다.
배달하는 오토바이들을 보면 유난히 시끄러운 것들이 있더군요.
할리 떼빙소리는 이 모든걸 넘어 넘사벽이고, 교통질서도 지들 편한대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리더급 오토바이 타고 아크라포빅 입니다, 쏠라를 지향하고 나름 최대한 조용히 다닙니다만, 조심하겠습니다.
바닥에 기름을 뿌려놓을까...
진짜 짜증나요
8층인데 소음 짜증임
스나이퍼 소총 구입해
쏘고 싶음
1년내내 잘때마다 부다다다닥 소리 들려주고 싶다!
위에 참도사님 말씀대로 스나이퍼 소총사고 개조해서 쇠구슬로 쏴 죽여버리고 싶은 싶정입니다!
소음 나는 오토바이
벌금 300만원 때리면
다 없어짐
요즘처럼 날씨 좋을때 문을 못 열어놓고 생활하는 이유가 저런 소음때문이라는게 참 우울합니다.
저는 그..
4륜 자동차 엔진 BOV 블로우오프 밸브인가? 그거 개조해서
피슝 피슝 하는소리가 창문 닫아도 들리는게 진짜 총으로 쏘고싶더군요..
4륜차 소리는 BOV는 특히 게다가 소리가 날카로워서 창문닫아도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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