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없으신 보배 형님들께 궁금증을 여쭤봅니다 ㅎ
현재 CJ대한통운 파업 이슈로
우체국, 로젠, 롯데 등등.. 배송 지연 및 배송 중지 이슈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으로 인해 CJ대한통운 배송 물량이 타사의 택배사로 몰리기 때문에
타사의 배송 중지 및 배송 지연이 이뤄지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혹시,
이뿐만 아니라
EX. A택배사+B택배사+C택배사 -> 한곳의 물류창고?허브? 로이동 -> 분리 되어 고객에게 이동
이런식으로 인한 접수중지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대한통운은 대한통운것만 관리/배송이 되고,
우체국은 우체국것만 관리/배송 되고
그럴까요..?
이야기 듣기로는 모든 택배사 물품이 물류창고?허브?에 모두 모인다음 분리 된다고 들어서,.,
궁금합니다 ㅎ
분류작업에 대한 문제는 아니고
대한통운으로 접수 될 물량이 타 택배사로 몰려서
타택배사에서 물건 제한을 두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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