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글쓴이가... 오히려 전륜,후륜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은 내용이라 지켜 보았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키보드오너라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글에서 언더스티어에 대한 잘 못된 해석이 있었죠...
설명이 부족했고... 전륜을 위한 해석인것 같았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FF차량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기준도 참으로...
리플 내용들을 보니... 글쓴이의 태도가 어이가 없더군요. 비평은 자유라고 하셨던분이...
비평하는 글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로 돌변하시더군요...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 묵살하는듯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주고 받는게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뭐가요? 설명해보세요?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차는 타고 있습니까?'
이런식으로 나오시니까 좀 그렇더군요. 자신에 대해서 인신보호를 위해서 인신공격을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역시 안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위의 내용이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댓글내용입니다. 어떤분이 키보드오너라길래 동감을 한표 날렷더랬죠...
그리고 저에게 무뇌아라는 호칭을 주셨더랬죠...
FF차량에 대해서 욕을 하는것처럼 느끼셨는지... FF가 차가 밖으로 튀어나가나요? 막 이런식으로 나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좀 더 깊이 들어간겁니다. 제대로 따지고 보자는 것 이죠.
제가 볼 때 자신이 주장한것에 대해서 확신이 없어서 이렇게 나오신게 아닌가 합니다. 그 태도가 보기 안좋더군요.
---------- 이 글들이 저를 자극한 열쇠입니다.
극악 코너를 말하는게 아니다. 이 무뇌아야.
전륜 택시와 후륜 버스와 비교해봐라.
현대는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는거라고 했다. 현대가 말했다.
현대가 말하길 후륜을 선호하니까 신형 에쿠스는 후륜인거다. 별 다른 언급은 없었다.
일반인은 공도에서 도넛을 그리는건 본적이없네요.
후륜좋은점이 있겠죠. 그걸 말하라니까 왜 코너이야기를 합니까.
그럼 후륜 좋은 이유를 들어봅시다? 일바인에게?후륜은 운전하기 더 힘든데 말이죠?
전륜은 코너이탈 합니까? 그냥 둘다 돌잖습니까. 왜 우기세요.
---------- 역시 일반인은 자기의 기준이였고, FF는 내가 타는 차 혹은 내가 원하는차가 FF이고...
저는 FF의 코너에서 안좋다고 말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어쨋거나 보배감독관님 한테 오만가지의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 ㅋㅋ
후륜의 오해에 대한 주제였으나... 세팅의 차이라고 정리하는 것이 참으로... 어쨋거나 그래서 댓글이 많아졌습니다. ㅈㅅㅈㅅ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mov&No=97865&page=1&select=&content=&r_no=17&search_gubun=&s_pagescale=&search_day=&Answer=4
복사해서 들어가보시면 전륜,후륜에 대한 차이를 알 수 있는 동영상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전륜,후륜이 대략 비슷하다 라는 말을 하신다면 비슷하지요. 4바퀴 달린 자동차는 다 비슷하지요.
뭐 그렇게 따지면 뭐가 틀린게 있습니까? 김태희씨나 전지현씨나 똑같지요 뭐...ㅋㅋㅋ
2번째 영상은 후륜의 장점만을 담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저는 전륜과 후륜의 차이점을 말하고 있으며,
전륜,후륜의 우열을 가리는게 아닙니다.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전에 보배감독관님에 대한 글에서 많은 리플이 있으니 보고 오시는것도 ㅋㅋㅋ 쓰잘없는 일이지만요. ㅎ
약간의 드리프트 느낌도 나게 할수있구요 흠
단지 그차이뿐 .... 예전 후륜타다가 2.4톤 전륜 승용차로 150에서 코너돌다
뒤집혀질뻔했다는 ㅠ.ㅠ
형이 좋아하는 뉴티티도 전륜이자나요
티티는 한계주행시 전륜차량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ㅋ
반대로 후륜에 세팅을 전륜만도 못하게 했을땐 ....ㅋㅋ
글쓴이 꼐서 먼저 감독관 님의 글을 이해 못한게 이유인듯 싶습니다..
일반인이란 단어가 좀 어중뜨긴한데..
일반인의 80킬로 코너진입은.. 보통 고속 도로 겟지요^^
와인딩이 먼지 제대로 모르는게 일반인 이구요^^
그런 사람들이 일반인 인게 전제 인듯 싶구요...
무뇌아란 호칭 전에 키보드 워리어란 말에 동감을 표시 햇으니
님이 먼저 인신 공격한것 같구요
이런식으로 상처를 입으면서 말이 거칠어
감독관님의 글의 요지와 부합되엇다면 대화가 더 이어
리플중에 F1 에서의 최고속은 500km 정도에 코너링 300km 이다라는 리플도 있던...풉..
상대할 가치가 있는 애인건가...-_-;;
운전대 한번도 잡아본적 없는 사람의 글에 뭘 그리 진지하게 낚이셨나들...
세상이 얼마나 험한곳인지알려줘야만할것같소
그리고 만나자고 했는데, 피하신분은 보배감독관님... 이메일을 원하고 계시는군요.
전화번호 가르쳐 드린다니까.. 아님 번호를 주시던가요. 이메일이 뭡니까... ㅋㅋㅋ
60이나밟으면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