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독일 브랜드 고성능 모델인 BMW M, 벤츠의 AMG, 아우디의 RS버전, 포르쉐 등의 순정 서스펜션의 성능과
빌슈타인, 테인, 다나베 등 명성있는 브랜드의 서스펜션의 성능,,어떤게 더 앞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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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독일 브랜드 고성능 모델인 BMW M, 벤츠의 AMG, 아우디의 RS버전, 포르쉐 등의 순정 서스펜션의 성능과
빌슈타인, 테인, 다나베 등 명성있는 브랜드의 서스펜션의 성능,,어떤게 더 앞설까요?
최고의 서스는 펜스키...
좋은 서스펜션 끼워 넣는다고, 강한 스테빌 라이져 끼워넣는다고 국산 중형 전륜 차량에게
BMW나 포르쉐의 이상적인 하체를 갖긴 어렵습니다. (후륜이란 차이 빼고도..)
강성과 무게 배분, 그리고 종합적인 밸런스를 전체적으로 놓고 판단해야 맞겠죠.
NF에 280만원짜리 CST와 90만원짜리 아이박 스테빌 끼우고도.. 불안 불안합니다.
순정 상태에서 이상적으로 나오는 단단한 하체가 더 낫다고 봅니다.
개별적인 서스펜션이 뭐가 좋다기 보단... 전체적인 밸런스 ^^
해당차량의 태생이..
태어날때부터 운전의 재미와 달리기를 위해 태어난 녀석들은;;;
전체적인 발란스 얘기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