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서운 순정 SUV 역사 ↙ ]
강원도 대관령 오르막길을
190km/h 오버로 달린다는 ☞ 렉스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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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론2.0 흡배기 수동
달리기 실력 논란을 잠재운 ☞ 카이런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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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1.5 VGT 맵핑
달리기 능력 논란을 잠재운 ☞ 스포티지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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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270 바르고 TG330과
대등한 달리기 실력을 보인 ☞ 베라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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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SM735와 배틀떠서
모옵시 안타깝게 발려 버린 ☞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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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달리기 실력 논란을 잠재운 ☞ 쏘렌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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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퍼2.0 보다
제로백0-100km이 더 빠른 ☞ 투싼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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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고속도로 제왕 스타렉스/카니발 등등!
SUV 오너님들
살살 좀 달려 주심시요^^;
PS. 식빵은 반드시 소주와 드심시요.
솔직히 말하자믄 엔진의 원가는 싸다오...
덩치 크고 잡자재 원가 많이 들어가서 소비자가 까지 비싼차를 팔아먹을라니 출력 큰걸로 달아주는거고 어부지리로 달리기 성능까지 잡혔다는....
그런대도 불구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은 단지 유류비가 저렴한 경유라서 산다는..
나도 그래서 경유차 탄다는...
사서 몰아보니 잘 나가더라는...
한달 끌고 댕겨보면 기름값은 막 가솔 중형차와 별차이 없더라는...
근데 밟으면 가솔차들 우수수 쩜되어 떨어지는건 맞더라는
감사합니다.
안젼운행님
SUV 성능
탄생비화 리플
모옵시
잘읽엇으예
안젼운행님은
어떤 SUV를
타시는지 몹시
궁금 합니돠;
제발 좀...
알려 주심시요
감사합니다.
G35Ddos님 말씀
모옵시
공감 합니돠;
Q7 4.2 TDI
쿠아트로 폭설 내린 산길
몹시 잘달리데예
앞/뒤 펜션이
모두 더블위시본 이라
승차감도 좋음니돠
마음먹고 달리는 3.0 승용한테는 아무래도 안될듯...
그것은 현실....ㅜㅜ
탁송기사 ㅅㅂ
섭섭하네영 ㅎㅎㅎ
SUV최초는 아니지만 배기량빨로 중형차 따던 녀석인데ㅋ
많이 안팔려서 그렇지만,
공사장 현장소장님 차로 인기 많았죠...
잔고장없고 잘나가고 튼튼하고...
순정 suv의 역사라고 써있는데 역사는 역사네요...
저거 탈때가 대학1학년때인데 지금은 군대와서 상병4개월이니....
내 스포티지 팔줄 알았는데 아직도 잘 있습니다.
역사속의 분당 스포티지....
지금이야 투싼ix같은 놈들이 나와서...ㅡ.ㅡ;;;;;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너무 무서워요. 목숨걸고 달리는거 같아서,
스타렉스는 시야가 화물차와 SUV의 중간정도로 좋아서
무리하게 잘 달리는 것 같습니다.
헐~ 모든 SUV와 승합차들 좀 살살 달리셈...
목숨은 하나라는
미니쿠페? 미니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