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운적미숙이여? 급발진한거야?
순찰차 '윙'하며 후진‥급발진 여부 조사
어제(26) 저녁 8시 40분쯤 경남 마산시 석전동 주택가에서 순찰차가 갑자기 후진해 20m를 달린 뒤 주택가 화분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순찰차에는 운전자 52살 김모 경위 등 경찰 2명과 정신지체 장애인 43살 정모씨가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씨를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순찰차에 태우고 출발하는 순간 '윙'하는 굉음과 함께 갑자기 후진했다는 김 경위의 말에 따라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부 장관차가 급발진이나 투싼오류처럼 해서 죽지않는한...
우리나라는 현대 공화국..
sm3 아니면 구 라세티요 ㅡㅡ
죄다 현대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