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렌터카에는 거의다 달려있다고 생각하심됩니다..
차량반납을 안하는 사람들때문에 다는것이 주된이유이고...
렌터카가 범죄에 이용되는 확률이 높기때문에 만약사건이 터지면 수사자료로 활용됩니다.. 실제로 임차인이 차를 타고 이동한 동선이나 언제시동을 끄고 언제 출발을 했는지도 실시간 모니터링 됩니다. 차량회수결정이 내려지면 마우스클릭한번으로 시동불능상태로 만들어서 이동못하게하고 렌터카직원이 도착하면 헤제시켜 차를 회수합니다 지피에스와 휴대전화중계기로 위치를 파악하며 시스템에 문외한 일반인이 고의로 위치추적기기를 탈거하는순간 차량은 자동적으로 시동불능상태가 되며 이사실이 렌터업체로 자동 통보가 됩니다.. 시동불능상태가 되면 일반카센타직원도 고치기가 힘듭니다..
다른사람이 리스해서 준건데 신기하더라구요
저희차두 리스찬뎅ㅋㅋㅋㅋ
그럼 시외로 나가거나 할때 방범용카메라 아시죠?
그런걸로도 조회하면 언제 어느지점을 지나갔는지
잘 찾을수 있을거 같아요:)
상대로 장기 렌트 나가는게 있습니다~ 그때 종종..
렌트카는 거의 붙어있음... GPS 타입이라 재밍은 안되고 찾아서 뜯는수밖에...
같은 위치추적등은 전혀 없으며 다만 자사 할부또는 리스차량인지 확인할 수 있는 PDA단말기 정도는 휴대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몇년전에는 위치추적기 있는 렌트카나 리스차 빌릴때는
위치추적기 달렸다고 고지를 했었는데...
요즘엔 그 고지를 안하는게 대세입니다......................
리스차가 월 리스료를 안내거나
렌터카가 반납시한이 지났는데도 반납을 안하고 돌아다니면
위치추적기로 위치확인하고 달려와서
차주(빌린사람)에게 차 가져갑니다~~~ 하고 걍 끌고 가 버립니다.
당근 예비키로 시동걸고 끌고 가는거지요
차량반납을 안하는 사람들때문에 다는것이 주된이유이고...
렌터카가 범죄에 이용되는 확률이 높기때문에 만약사건이 터지면 수사자료로 활용됩니다.. 실제로 임차인이 차를 타고 이동한 동선이나 언제시동을 끄고 언제 출발을 했는지도 실시간 모니터링 됩니다. 차량회수결정이 내려지면 마우스클릭한번으로 시동불능상태로 만들어서 이동못하게하고 렌터카직원이 도착하면 헤제시켜 차를 회수합니다 지피에스와 휴대전화중계기로 위치를 파악하며 시스템에 문외한 일반인이 고의로 위치추적기기를 탈거하는순간 차량은 자동적으로 시동불능상태가 되며 이사실이 렌터업체로 자동 통보가 됩니다.. 시동불능상태가 되면 일반카센타직원도 고치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