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하고 나에게만 헌신하는 여자 그런데 이상형은 아니고 그냥 준수하고 괜찮은 정도의 미모의 여자(A)
내 이상형이고 두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최고수준의 미모의 여자(B) 대신 내가 매달려서 결혼까지 갈 확률이 50프로 이고
b 에게 메달리면 a 는 당연히 놓친다는 조건입니다 a도 b 에 비하면 많이 못하지만 b 가 없었으면 당연히 a 와 결혼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여자라는 조건 일경우 입니다 (a 정도의 여자도 흔치않은 미모라고 할때)
실제로 보배 회원님들도 많이 경험해 봣을것 입니다
살면서 내게 맞춰주고 양보해주고 배려해주는 것만큼 더 이쁜게 있을까요..
눈이 즐거운거보단 마음이 편해야 ^^
전 음식 잘하는 여성으로 ^^
저는 A 입니당~
저라면 A
B는 여기저기서 찔러 볼 것 같아서 신경쓰이고 귀찮아 질 것 같음..ㅋ
어렸을땐 절대 모른다는~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 ㅋ
다른조건까지 괜찮다면 정말 좋지만~
안그럴 확률이 더 높다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 집안 환경이 평범한지~ 아닌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살면서 알게 된다는~
B에게 올인합니다. 남자는 자기여자에 푹빠져서 착각하고 살아야한다고봐요.
이상형이면 결혼후에도 아내에대한 매력을 잃지않을듯.. 남자가 애처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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