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석유화학단지의 중견이상 기업을 추천하오...
NF시절 부터 3년간 보배질에 빠져 살다가 근근히 석화단지 중견기업 사무직에 취업해 이제 1년차 되는 나도 올해연봉이 4400이오..
참고로 우리회사는 6년차 여상출신 경리아가씨도 연봉이 4000이 넘으오....
퇴근은 거의 6시 칼퇴오...
참고로 나 울산에 있는 지방대 나왔소...
주중에 개처럼 일하고 주말저녁은 부울 200쏘면서 해운대로 ㄱㄱㅆ
....아...참고로 와이프도 같은대학나온 cc오...역시 석화단지에 사무보조계약직으로 취업했소...
올해 정규직 전환되면서 3000찍었소....내 자랑이 아니고 수도권은 너무 먹고살기가 힘들어 보이더이다...
그 능력으로 울산오면 여유롭게 살 수 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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