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자력안전원 "3호기 내 `방사능 공기` 방출"
"격납기 내 압력상승..어쩔 수 없는 상황"
type=text/>//이데일리 | 박기용 | 입력 2011.03.20 13:43 | 누가 봤을까? 40대 여성, 서울
바람이라는 것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부는게 아니라 시간에 따라 서쪽으로 불다가도 북쪽으로도 불고 동쪽으로도 분다
국가적으로 하루 빨리 방진대책 세워야 한다
기상청은 멍청한 소리 그만하고 14:24
농도가 수백배란 말이다,, 빙신들아,,
수백배 짜리 플루토늄 방사는 공기 대량 방출이다,,오케이????????????????????????
기자?? 뭔소린지 모르냐??? 14:15
농도가 수백배란 말이다,, 빙신들아,,
수백배 짜리 플루토늄 방사는 공기 대량 방출이다,,오케이????????????????????????
기자?? 뭔소린지 모르냐??? 14:15
3호기는 플로토늄을 사용하는 원자로다.
우라늄을 쓰던 체르노빌과는 그 위험성이 비교가 안된다.
악화일로로 치닫는것인가... 정말 큰일이다.
대한민국님 다른댓글보기
원점 기점 반경 18마일 즉 30키로 가까이가
이미 인간이 살수없는
고농도 방사능 오염지역으로 확인 되었다
체르노빌과 다를봐 없다는 사실.
사태 악화시 100키로 반경까지 오염될것이며
정말 최악의 사태로 원자로가 1기라도 폭발된다면
말그대로 폴아웃...
동경을 포함한 일본의 거의 절반이 체르노빌과
악명을 공유하는 죽음의 지대로 최소 백년은 인간이
살수 없는 죽음의 지대로 변한다는 사실과
지금 현제 사태만으로도 수십년간
동경을 비록한 동북부 일본은 수돗물 하나 마음놓고
먹을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
인류역사상 최초로 원자로 수장방식으로 끝날테니..씁슬
이거 장난이 아닌것 같은데요.
정황상 국내 언론들은 플루토늄의 독성 같은 것은 쏙 빼논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군요.
미국, 러시아, 중국은 레벨6다. 진상을 밝혀라.
프랑스는 인류최악이다.
이런가운데 일본, 한국만 괜찮다..........................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보배님들 생각은...?
하여간에 바람을 타고 일본 방사능이 우리나라로 직접적으로 올 일은 없습니다... 이건 확실하구요...
그리고 방사능누출... 물론 문제지만... 이미 50년대부터 여러 나라에서 핵개발 하면서 방사능물질들이 엄청나게 대기로 퍼져나갔습니다...
요즘 황사가 불어오는데... 황사의 진원지인 내몽고, 고비사막 등에서 중국이 50~60년대에 핵실험 엄청 했습니다...
뭐 이미 우리나라는 방사능물질을 많이 뒤집어써본 경험이 있는 나라라는거... ㅎㅎ
여름 태풍한방이면 공기가 뒤섞일텐데...우리나라 언론 태도도 이상해요. 누군가 지시를 내린것처럼 국내의 영향이나 현재의 상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대처법 이런거 전혀 방송을 안하네요. 우리보다 훨씬 먼 미국애들은 바보라서 저짓들 하고 있는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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