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쯤 보배를 뜨겁게 달궜었죠??
그떄 옥수수 삶아 오신분 다 처분 하셧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저도 그때 그 자리에 구경 가 있었습니다
기장체육관 앞..
경찰이 부울 톨게이트 마다 쫙 쫙 깔려있었고
그떄 온 차들..단속은 아니지만 주의차원에서 연락처 면허번호 다 적어갓다가
집에 불법 자동차경주 어쩌고저쩌고 집에 편지가 왔던 기억이..
그떄 로체 차주님은 오셨던거 같은데 카니발차주가 안왔었죠??
그 얘기의 결말은 어찌 되었는지 갑자기 급 궁금해 져서 글 씁니다~
그때당시에는....정말....피해자가 꽤있었던걸로?
오늘 아침 티비에서 잠깐 봤는데 결혼하면 대박일것 같은 연예인 7위 더라구요~ㅎㅎ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관련 글들이 나올 정도로 유명했던거 같습니다.
카니발 오너는.. 궁금하네.. 찌질이놈...;;
지금같으면 보배CSI에 신상 다까발려서 울고있을듯.~~~~~~~
fx50님은 간혹 댓글다시던데.. 닉네님이"심부름센타" 이던가.. 흠..
혹시 심부름센터 가 가지고있다는 차량 직접 보신분 계신가요^^
잠시 친분을 유지했엇는데 스스로한테 너무나 화가납니다.ㅡㅡ;;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넘때문에 잠깐 생각을 해봤다는 ...
잽히기만 잽히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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