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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DieselMania 11.05.10 14:31 답글 신고
    GTR 타는 분들이 유지비 걱정하면서 타시겠나요
    ㅋㅋ 기냥 타는거지 2.0도 힘듬 ...ㅠㅠ
  • 레벨 중령 3 간지몽 11.05.10 14:4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쥐튀아르 11.05.10 14:43 답글 신고
    유지비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 레벨 대령 1 두루하알타 11.05.10 14:47 답글 신고
    현금 한 50억 벌어노코 생각하삼 ㅋㅋㅋ
  • 레벨 중위 1 떼넌 11.05.10 17:14 답글 신고
    순정으로 타면 얼마 안들어요 ^^ 데일리카로 쓴다는 조건하에 순수한 유지비(리스나 할부값빼고). 100정도...
  • 레벨 소장 숯불닭 11.05.10 23:27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대위 2 텝스킹 11.05.11 21:08 답글 신고
    마력을 먹자
  • 레벨 하사 2 선플 11.05.12 22:31 답글 신고
    먼저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요.

    박스터S보다는 확실히 많이 먹습니다.

    카이엔 터보 보다도 확실히 많이 먹습니다.

    왜이리 많이 먹나 싶어 생각 해보니.....

    얌전히 타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근데 박스터S는 막타고 6킬로대는 나왔었는데.

    한번 얌전히 연비 모드로 타보구 연비 측정을 해볼까 생각 했었습니다만.

    그게 가능 할지는 모르겠네요.^^

    차량 등록증상엔 공인연비 7.8 이라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반도 안나오는듯 합니다.

    게다가 고급유죠.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10 답글 신고
    저도 사려고 이곳저곳 정보수집한 결과....유지비는 쓰기 나름 같아요.

    가장 큰 유지 품목은 브레이크로터와 패드인것 같습니다.

    닛산 a/s정책이 굉장히 퍽퍽한것 처럼 소문낫지만 실제로 통화해본 결과 납득이

    가능한 수준에 있더군요. 튜닝은 어느 회사던지 a/s규제 대상이죠. 닛산만 그런건

    아니구요. 브레이크로터나 패드를 교체시 센타에서 하지 않고 외부에서 하면

    a/s제외 됩니다. 즉, 차량 전체 a/s 가 아닌 브레이크 부분에 대해서만 a/s제외됩

    니다. 그리고, 패드 2번갈때 로터 한번 갈면 되구요.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12 답글 신고
    패드값은 사제로 앞뒤 80만원정도면 교체 가능할 것 같구요. 로터는 앞뒤 120만원대

    면 사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패드 두번교체하고 세번째가 되려면 수만 키로는

    타야 하구요. 소문처럼 그렇게 자주 바꿔야할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또한 엔진오일도 센타에서 지정한 순정오일과 오일필터를 사서 외부샵에서 진행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6개월에 한번씩 점검 받거나 1만키로에 한번씩 센타에서 차량

    점검을 받아야 a/s 보증이 계속됩니다.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16 답글 신고
    그 점검의 개념도 컨디션 점검입니다. 교환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순전히

    차주의 선택사양입니다. 브레이크는 저를 예로 든다면 a/s포기합니다. 어차피

    브레이크가 고장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패드도 거의 1만5천키로

    이상 2만키로는 타는것 같습니다. 과격한 주행이나 트랙주행 하신다면 당연히 수명

    은 짧아질테죠. 하지만 브렘보 6p 패드값은 뭐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니 gtr만 비싼

    건 아니구요. 타이어는 좀 비쌉니다 만 20인치 타이어는 gtr만 비싼게 아닙니다.

    타이어 자체가 비쌉니다. ㅡㅡ;;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20 답글 신고
    그럼 gtr이 유지비가 유난히 비싸지나요? 아니죠. 그냥 그 수준에서 납득이 가죠.

    솔직히 m3나 gtr이나 비슷합니다. 소문과 같이 엄청 비싸거나 까다롭지 않아요.

    그러나 튜닝은 안됩니다. 하지만 배기정도 했다고 해서 보증이 삭제되지 않아요.

    하지만 배기튜닝으로 인한 고장시는 a/s제외라고 합니다 만 그것도 사실 애매하죠.

    어드바이져의 권유는 센타에 들어와서 점검받을 때는 순정으로 돌리고 오라고 하네요

    자기네들도 고장으로 인해 워런티 적용해줄 때 닛산코리아에 보고를 해야 하는데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24 답글 신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

    1. gtr은 튜닝에 대한 규제가 좀 까다롭지만 이는 당연한 것이다.

    2. 센타에서 패드와 로터를 동시교체시 대략 600~700가까이 비용이 소모되지만

    사제로 할시 210만원정도이다. 또한 패드는 교체 주기가 대략 2만키로 정도이고

    그로 본다면 로터 2번교체뒤 로터교체를 해야하는데.. 이 교환주기는 상당히 길며

    로터 또한 사제로 교환하면 된다. 앞뒤 125만원..... 패드 85만원수준..

    3. 기타 엔진 오일이나 이런것은 순정오일을 센타에서 사다가 외부에서 교체할 것을

    권한다.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27 답글 신고
    4. 밋션오일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센타에 기록이 남아 있다면 융통성을 발휘해 주기

    때문이다.

    5. 타이어는 원래 비싸다. 20인치 타이어값이 얼마인지 검색해보라. ㅡㅡ;;

    7. 종합적으로 순정상태로 탄다면 유지비 걱정 크게 할 필요까지 없는 차이다.

    더구나 밋션도 습식이기 때문에 클러치 교체도 없다.

    8. 소문은 상당히 부풀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우려할 수주이 아니다.

    9. 튜닝을 하길 원한다면 <미드 파이프 + 다운파이프 + 순정형 흡기필터> 정도만

    권한다. 이정도만 해도 530마력은 나올 듯 싶다.
  • 레벨 상사 3 란초다스 11.05.13 03:28 답글 신고
    10. 6개월에 한번씩 센타 점검은 꼭 받고 갈때는 순정으로 돌려껴서 가도록 하자.



    배기정도는 상관없을 듯 하나 필터는 절대로 순정으로 돌려서 가자.


    가격대비 gtr만한 차가 없고 더구나 a/s나 기타 유지비용에 대해 나름대로 확실한 계산이

    섰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소문은 항상 과장된 법이죠. 그 덕분에 gtr의 중고값이

    똥값이어서 저에겐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1. 모든 정보를 취합한 본인은 금일 오후 양재로 gtr인수하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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