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어이가없어서 글을 쓰네요 ㅡㅡ;;
다 큰 성인분들이 뭐하시는건지 ...
여기 계씬분들 저보다 다 나이많으신분들 아니신가요
뭔 현피를 까니 마니 ;; 어떤 분은 체육관을 빌려주겠다는 글을 올리시질않나;
어떤 복싱선수분은 심판을 봐주겠다고 하시질않나
저도 취미로 운동하고있고 누구랑 싸워서 쉽게맞지않을정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스파링 외 누구랑 싸운다던지 현피를 떠서 뭘 어떻게 해본다던지 생각해본적도 없네요...
술집에서 시비 붙어서두요,,
운동하신분들 계시면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싸움 부추기시는분들 저러다가 잘못되면 어떻하려고 하시는건지..
싸움이라는게 재수없으면 죽기까지도 하는건데,,,
싸우지들 마시고 좋게 푸세요~~~ 주제넘게 글써서 욕먹는거 아닌가 쉽네요 ;;
운동하면서 항시 되새겼던...........다른거는 다 까먹어도 이거는 까먹지 않았다는
친구가 방구껴서 치고박고 개판싸우고 입원했다는... ㅋㅋㅋㅋㅋ
싸워서 이득될거 뭐있습니까.. 어릴적 싸우고 나서 항상 느낀건데... 저한테 좋은거
하나도 없죠... 여기서 의견충돌로 인해서 쌈나면 걍 욕이나 하고 노세요...
여긴 원래 그런곳 아니었나요 ㅋㅋㅋ 그재미로 보배하제잉~
결국 거기에 관련된사람들도 다 똑같은 수준의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별 걱정없이
보는게 답.. 기우라고 하죠? 거기다가 용두사미 처럼 마무리 될 시덥지 않은 많은일들의 하나쯤으로 보시면 될것으로 보임. 저도 원래 글쓰는게 별로 안했으나 별별 사람들이 글도 많이쓰고 댓글달길래 저도 그냥 내 느낌데로 적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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