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업무상 자주가는 호텔이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이었는데..
그곳 커피숖언니가 키도 크고 딱 내 스타일이었는데 .그당시 출장이 잦아서 안면도 텄는데..
알고보니 진주 처자더군요...
부서도 이동하고 주거래호텔을 르네상스로 바꾼이후론..이쁜이 볼 기회도 사라지고ㅠㅠ..
시집은 갔으려나..??
그당시도 유부였는데...저만의 상상나래를 펼쳤죠..ㅋㅋ
누가 그러더군요..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중국음식먹으며 미국에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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