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로 표현하겠습니다.
아주 잘길들여진 개가있습니다.
주인이 먹이를들고 큰소리로 저리가! 이렇게 말을하면 개는 주인이 먹이를 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망을갑니다.
그러나 주인이 몽둥이를 들고 이리와~~이러면 개는 자기를 부르기때문에
주인에게 다가갑니다.
우파비밀밍, 현대K5도 똑같습니다. 먹이인지 몽둥인지 구분못하는 똥개에 불과합니다.
모두 글을보는 동시에 신고+블라인드를 계속 먹여줍시다. 이것들은 멍청해서
저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분못하거든요 언젠간 느끼게될겁니다. 먹이인지 몽둥이인지여
★띄부랄★
우리나라에서야 좋은 차에 속할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우리나라 사양 이대로 해외에 내보낼 때 좋은차라고 할 수 있을런지....
해외에서 구입했을 때 다만 싸고 쓸만한 차일 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