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인정신이 제대로 박힌 군인....직업군인이나...사병들....투철한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하시는분....정의로운분....
뭐.....이런분들이 멋진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잘생긴남자들하고는 틀린개념이죠......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여성분들이 저보고 멋지다고하는데....예전에는
그뜻을 잘생겨서 멋지다는 뜻인줄 알고 뿌듯해 했는데....이제 나이를 먹어가니 그 뜻을 알겠더라구여.....남자는 멋진남자가
되어야 합니다.....보배회원님들도 멋진남자가 되세염.....^^
근데 요즘은 왜~~자꾸 잘생긴 훈남이되고 싶어지는지.....훈남좀...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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