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의 대하배트사건에 대해 물어보는분들 있어서 대충 정리합니다.
항체=된장발린빵=박에스더.....라고 이미 다 알고 계실꺼입니다.
일단 항체가 저에게 시비를 걸어왔고......저는 항체를 모르는상태였고....항체는 제가 베틀크루져라근것을 알고있는상태였죠..
소프트하게 대응해주었는데 항체가 대하사줄테니 만나자고해서 좋다고하고 전화번호를남기길래 진짜루
전화통화까지했습니다.....첫통화때까지는 항체가 된빵이라는것을 몰랐죠.....근데 점점생각해보니....목소리 바꾸는것과 느낌상
된빵일것이라고 생각하고 된빵에게 문자보내니 첨에 아니라고 하더니 나중에 진짜라구 말하더군여.....항체가 오늘 4명까지
대하사준다고했고......저에게 자기가 이벤트성으로 하려하니 된빵이라는것을 함구해달라 하였습니다.
이때 이미 1007호님께서 항체가 나오면 룸쏘신다고하셨고.....행담도휴게소에서 항체와 만난후에 1분이 더오셨구....1007호님
은.....안나오셨습니다.....사실...오셨으면 룸쏘라고는 안할예정이었는데.......^^
저하고 항체하고 다른한분....이렇게 3명이서 맛나게 저녁먹고 왔습니다.......첨부터 저하고 항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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