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 한평생 온로드만을 고집해왔습니다.
아스팔트를 낮게 깔며 꽉 움켜쥐고 코너를 돌아나가는 그런......
suv 따위를 일상생활에서 타고다니는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못했죠
근데 요 근래에 자꾸 오프로드에 눈이 돌아가네요 -_-
캠핑용품과 텐트파는 인터넷 쇼핑몰에 자꾸 들어가게되고
지금 지프 랭글러 루비콘이 눈에들어오고
국내 오프로드 코스 찾아보고있고
막 더럽혀지고 물에 드갔다 나오고 하체 돌로 찍히던말던
그런 주행을 하는저를 상상하고있고
-_-... 미쳤나.. 으잌... ㅋㅋㅋㅋ 오프로드는 관심없을뿐더러 오히려 저게 재밌을까 하던제가.. 갑자기 왜왜왜왜!!!!
요즘 일상이 질렸나.. ㅋㅋㅋㅋㅋ
오프로드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여?
루비콘뒤에는 역시 트레일러 끌어줘야 멋지더라구요...
★띄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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