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이어 빵꾸나서 카센터가서 지렁이 박았는데요..
하나박고 비눗물 뿌리니까 위에 또있어서 또박고.. 그위에 또박고 또 그위에 또박고 3개를 박고
도저희 안되겠다싶어 타이어 한쪽홈을 따라 쭉뿌리니깐 대충 어림잡아서 10군데가 넘더라구요.
어디서 이랬을까 가만생각해보니 저희집 위쪽에 고물상이 있는데
쇠깍고 나온 찌꺼기들을 싣고 가는걸 많이 봤는데 그거 같더라구요..
타이어가 날카로운물건에 베인거 처럼 잔잔한 구멍이 많아요... 찾아보니 타이어에도 박혀있는거 확인도했고요
그래서 보이는거 안빼고 나두고 집에 와서 전화하니 내일 확인점 해보자고 하네요.
근데 지들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오리발내밀면 어찌해야할까요??
관할 지자체에 민원 넣으면 될까요??
친구 카센터 차들이 갑자기 막들오길래 한쪽 타야만 확인하고 왔는데..... 암울합니다..... 타야 사망선고 ㅡㅡ
그리고 컨티 컨텍3 225-45-17 가굑이 어느정도되나요?
인터넷에사서서 카센타들고가면 10~13정도 할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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