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신 행님들과 술자리를 해보면 말입니다.
나이차고 취직하면 어디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저는 유학을 가고 싶은데 집에서 어머니가 반대를 하시지 말입니다.
그런데 행님들은 말하지 말입니다.
"너네 어머니가 니 인생 대신살아주냐? 니 인생은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꼭 남남인것처럼 얘기를 하지 말입니다.
보배님은 어찌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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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신 행님들과 술자리를 해보면 말입니다.
나이차고 취직하면 어디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저는 유학을 가고 싶은데 집에서 어머니가 반대를 하시지 말입니다.
그런데 행님들은 말하지 말입니다.
"너네 어머니가 니 인생 대신살아주냐? 니 인생은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꼭 남남인것처럼 얘기를 하지 말입니다.
보배님은 어찌생각하십니까?
모친으 는 비용때문이잖까효
현실적으로다가, 유학갔다가, 몇년뒤 경기좀 진정돼면 구직해도 나름 타이밍은됄듯.
사실적으로다가 젊때나 가능한 세상공부중하나가 유학길입죠...
나가서놀다와도, 그공부는 하찮은게아님.....
머무를 생각인데 거기서 민폐를 끼치는 것 자체를 반대하십니다 ㅜ.ㅜ
요새 유학 다녀 온 엘리트 들도 노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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