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는 다시말하지만 비상라인입니다
제발 이 본질적인 것부터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119가 제가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서 전화하는 곳인가요?
네 안녕하세요 월영동 사는 누구누구입니다. 저 화재가 발생할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이런거 질문하는 곳인가요?
제발 119라는 비상라인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한번만 생각해본다면 관등성명 말은
에초에 나오지도 못하는 비겁한 변명거리입니다. 전화를 받는 태도, 관등성명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119라는 사람생명이 1분1초로 왔다갔다하고 그 1분1초때문에 죽고 살고가
결정되는 전화에 대놓고 뭐? 암환자이송체계 물어볼라고 전화를했다고요?
그리고 그 전화를 건 자체부터 잘못된거고 그리고 사후처리문제도 문젭니다. 자기 잘못을 받아들이고
국민이 질타하고 있는 문제에 사과할줄알아야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로 변명나불거리는데
이걸 대체 왜자꾸 이해를 못하시는지요?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근본을 알고 모르고 문제인것같습니다.
쉴드 치는 인간들은 정말 뭔지 ㅋㅋㅋ
처음에 전화걸려던 이유가 뭐라고나왔지요? 암환자이송체계에 대해서 물을라고
전화한거라고 했지않았나요? 그런데 갑자기 거기서 한명죽은 소방관할서란
말은 자기 방어를 위해서 꺼낸 것 아닌가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쇠고랑 안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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