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게시판에 올렸으나 시배목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어서
여기에 한번더 올리는점 사과 드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어른이 여러분 ...
제가 그러니깐 저번주 금요일 2011년 12월 30일에 저희 동네 농협 앞 주차장에 제 차를 주차를 해놓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더랬죠. 친구들을 만나서 놀고 있던 도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어떤분이 제가 주차 해놓은 차를 긁으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친구차를 타고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갔더니 어떤분이 제차 옆에 서 계시더라구요
그분께서 절보시더니 차주분이시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고 그분과 함께 긁힌곳을 봤습니다.
그때는 밤이라 어두워서 잘 안보이기도 했고 일단 눈에 보이기에는 자잘한 긁힘과 약간에 파인정도?
뭐 암튼 그리 크게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 상대분 차는 제차에 비해서는 방향지시등과 범퍼가 좀
망가졌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전화번호와 성함 그리구 차종 차넘버를 적어놓고
내일 전화드리겠다고 하고 다음날 카센터를 갔습니다.
일단 범퍼에 기스나고 파인건 사포? 그걸로 좀 밀어서 어쩌구 저쩌구 하고 범퍼 밑에 물받이?
그게 좀 안쪽으로 밀렸고 범퍼가 살짝 어긋났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공임비포함 견적을 뽑아주셨고 저는 그분께 전화를 하여 통화를 하였지요.
그래서 센터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견적이 얼마가 나왔다라고 했더니 아 알겠습니다.
계좌번호 불러주시면 수리비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지금........2012년 1월 3일... 12시가 지났으니 1월 4일이군요 6일째 아직까지 입금을 안해주시네요
제가 어제 문자로 아직 입금이 안되셨네요 언제쯤 해주시나요? 라고 보냈더니
제가 깜빡했습니다 오늘내로 입금해드릴께요라고 하셨는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 감감무소식이시네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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