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나
후배가 저 보다 좋은차(단순 CC높고 가격비싸면^^)타면
지름신 급강림~~!
다 자기 여건에 맞는 차량을 구입하겠지만
대한민국에선 큰 차나 외제차 타고 나타나면...
순간...
'이 칭구...사업했나?' 하는 생각이....
예전엔, 오랜만에 만난 지인분이 체어맨 리무진을 타고 나타나서...
물어보지는 못하고(내심 꿀려서 >,.<) 사업시작하셨나보다 생각했는데...
담에 알고 보니 사장님 기사 취업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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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서도..그 묘한 심리
차를 안 좋아하면 인터불고아저씨처럼 프라이드타고 각자나름
건희아저씨처럼 있을려면 돈 돈돈돈 그놈의 돈 흑흑
전 정숙성 죽이는 세단 하나하고
속도감 죽이는 쿠페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기사취업.ㅋ
농담입니다..
남자에겐 차가 중요한거지요 ㅎㅎ
★띄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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