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군입대때문에 띵가띵가 쉬면서 놀고잇읍니다
그러다보니깐 운전할때나 집에서 티비볼때 잡생각을많이하는데요
그래서 생각한것들중에 제일괜찬다고생각한게잇읍니다
바로 뷔페식(?) 피자집입니다
피자안에재료 들어가는거 보여주고 손님이원하시는거 골라서 넣어서 만들어주는겁니다
이런식으로 1만5천냥짜리는 재료 5개
1만 8천냥짜리는 재료 7개 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피자" 라고 생각하면 거의배달음식인데 배달은 한20% 하고 매장에서먹거나 포장을 80%..
그리고 다른곳과같이 매장에 샐러드바도 만들고...
자리는 부산 서면,남포동....아니면 화명동(개인적으로 많이발전할거같습니다)
진짜 진지하게할려면 뭐추가하고 다른것도추가하면 괜찬을거같은데요... 100%완성도가아니니..
그리고 제가 진짜 한다는것도아니지만요 장사잘되고 소문나고 체인점내고 하면 괜찬을거같을거같은데말이죠...
제가 피자를 많이 안먹어봐서 잘 모르지만 괜찮을꺼같네요 해보세요^^
워낙에 피자집도 많고..
만에하나...잘되서..체이점까지 간다면 님은 부자되시겠죠..^^
해보시고 저 체인점 할게여^^
너무저렴한 피자집들이많이생겨서....
그 당시 5천원내고 들어가면 무제한~
대부분..힘드십니다...ㅠㅠ
간판업자...인테리어 업자...들만 돈버는거죠...ㅠㅠ
완성된메뉴는 맛이 어느정도 보장이되지않습니까 ? 그래서 뭘시키든 맛은잇을텐데
물론 뷔폐를 조화를 잘해서 넣으면 맛잇을텐데 혹여나 자기 입맛에 안맞게 완성되면,,,
한판 억지로라도 먹을수밖에....
대박을 기원합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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