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태국 출당 갔다왔더니 초토화된 시베목...
뭔일인지 모르지만 잘 지내자구요. 뭐 다들 빠른차 좋아하시지만 전 비행기 타고 잊어요 ㅋㅋ 이쁜 처자들이 밥주지 시속 1000km 온 몸으로 느끼고 가끔 터뷸런스 생기면 고속 코너링은 저리 가라라능....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차몰고 집레 오는중 살짝 200km 밟아서 좋았다능 ㅋㅋ
그리고 짤은 어제밤 방콕 수와나푸미 공항.
밑에건 저녁에 먹은건데 영 아니라능. 더운데서 회드시지 마시라능.
그립내요 태국에서 3년간 지냈어요
뿌따루항에서 있었는대 먹고살기바뻐 한번을 못들리내요
외부와 차단되어 ^^; 가끔 수련중에 땡모장수가 택택이타고 들어와서 떙모먹는게 그립내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파타야 나가서 오토바이렌탈하고선 파타야 곳곳을 돌아다니던 기억이....
서양인에게 맞아죽을뻔한사연
와...빠져드내요 예전기억이 ^^:
수련하는직업인대 깊게는 말씀못드리겠구요.. 왜냐 그런게있어요 ^^:
학생들 태국쪽으로 수련 알선정도??는 용돈벌이삼아 배고픈시절에 해본적은있습니다
태국어 잘하는편은 아니에요 ^^
쉬푸트가 진리죠 ...
넘흐좋죠
일반인들에게 손가락잘릴번....
존중받더라구요 국왕이 하는사업에는 업체들이 관련사업 절대안하고....
흥미로운나라....
석가탄신일에 처음 외부나갔는대 와우.... 자동차에 놀이기구 있고 그거타는대 삐그덕삐그덕~~ 불안해죽겟구..
200바트에 금가루사서 석가불상에 금발라주던기억 와 ....추억이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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