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 20대 초반에 나이트 한참 다닐때
무대에서 단연 돋보인 그녀들 ...
쭉쭉빵빵한 그녀들 ...
우리 친구중 얼굴마담이 (원빈 + 주진모) 그녀들 테이블로 소환되고,
좀있다 온 친구녀석 : 2차 나가자
2차로 "칸" 이라는 소주방에서 마주했는데..
-_-;; 가만보니 젠더 인겁니다..
전 먼저 집에 갔는데, 담날 친구녀석 번호 따였더군요 ㅎㅎㅎ
뭐,, 연락은 쌩깟지만 ㅋㅋㅋ
젠더습성-존니 여자인척한다,
목소리 좀 허스키하다,
크다(키,손,발,어깨,가슴 ,,모든게 다)
그 뒤론 가끔씩 ,, 젠더랑 하면 어떤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ㅋㅋ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썰 좀 풀어주십쇼
경험자가 없진 않을건데...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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